동방신기 최강창민-유노윤호, '같은 듯 다른 느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02 08: 46

그룹 동방신기가 2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12월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는 국내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타이베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투어를 진행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