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배우 고현정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현정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모습. 고현정은 나이를 잊은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의 MZ같은 패션 센스와 투명한 피부, 그리고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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