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3일 유인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계곡에 놀러간 듯 유인영은 밀짚 모자에 래쉬가드 상의를 입고 미니스커트로 코디를 마쳤다. 단순하지만 170cm가 훌쩍 넘는 유인영의 늘씬한 비율은 이마저도 모델처럼 빛을 내고 있다.
특히 유인영은 계곡물이 철철 흐르는 바위에 앉는 털털함을 보였는데, 그의 늘씬한 각선미가 유독 빛을 발했다. 계곡물이 튀기는 사진 속 유인영은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 우아함을 자랑했다. 마치 화보 사진과 같은 모습은 그의 소녀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배우 한혜진은 "다리 길이 무슨 일이냐고!!"라고 덧글을 달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 꼭 소녀 같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인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