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22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진검 승부를 겨루는 스페셜 매치로 7월 22일(월) 오후 6시 30분에 에스콘필드 HOKKAIDO에서 펼쳐진다.
일본 이나바, 하라 감독과 한국 김인식 감독, 이종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2 / photo@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