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존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커피 충전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공개를 기념해 지난 6일 여의도 IFC몰에서 깜짝 ‘커피 충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강의 케미를 자랑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미션에서 ‘존버’하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 ‘존버즈’ 4인은 작품의 콘셉트처럼 오늘 하루를 버텨야 하는 직장인들의 화요일 출근길을 파워풀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이들은 작품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직접 건네며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응원을 전했다. ‘존버즈’의 커피 충전 이벤트에 참여한 예비 시청자들은 각종 SNS를 통해 “출근길 행복했다”, “오늘 하루 행복 에너지 가득 채웠다”, “‘더 존3’ 커피 잘 마셔쓰!!!” 등의 반응을 남기며 ‘존버즈’의 깜짝 이벤트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남겼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로, 7일 디즈니+에서 1~3화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1개 에피소드씩 총 8편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