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혜성이 늘씬한 몸ㅁ매를 자랑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촬영 전 준비를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스태프들은 이혜성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이혜성은 그 손길에 따라 얌전히 있는 모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이혜성의 자그마한 체구. 이혜성은 소문난 '빵순이'었지만 뱃살은커녕 한줌 개미 허리를 방불케 하는 날씬한 모습에 시선이 절로 끌렸다. 딱 달라붙어도 이상치 않은 아마천의 치마는 낙낙함을 자랑했고, 이혜성의 작은 얼굴은 소녀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혜성이 저렇게 마른 줄 몰랐다", "빵 그렇게 좋아하는데 특별히 관리하는 식단이라도 있냐", "방송인들을 실제로 보면 진짜로 말랐겠구나"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43기로 입사, 2020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현재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 능력을 인정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혜성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