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교복 착샷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정해인은 ‘D-2 최승효 @tvn_drama #엄마친구아들 #LoveNextDoor’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 정해인은 작은 얼굴과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정해인의 소년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교복 진짜 잘 어울려요’ ‘미쳤다. 누가 36살이라고 믿어’ ‘드라마 완전 기대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한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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