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결별' 황정음, 두 아들과 찾은 행복한 일상 "우리 강아지들" [★SHOT!]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4.08.20 09: 05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한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아들과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한차례 이혼 위기를 넘겼지만 올해 초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상간녀를 오인해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최근에는 열애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나,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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