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혜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혜리의 모습. 혜리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리를 180도로 찢은채 남다른 유연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스타일링 진짜 너무 예쁘다’ ‘대박 유연해요’ ‘혜리언니 사랑해요. 건강 잘 챙겨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탄수화물 단식으로 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혜리 주연작 영화 '빅토리'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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