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보영이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청순한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얼마나 말랐는지 허리 사이즈가 한 줌되는 비주얼 또한 새삼 놀라움을 안긴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고 귀여운거 다 해", "어떻게 34세죠? 너무 예뻐", "역시 뽀블리, 영원하라"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디즈니+ 새 오리지널 ‘조명가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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