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다이어틀 한 뒤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솔비는 “2024 하반기 전시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솔비가 저시회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멜빵 바지를 입은 솔비는 머리를 묶고 안경까지 쓴 상태로 작업에 열중했다. 옷에 페인트가 묻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솔비는 18kg을 감량한 뒤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부럽지 않을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솔비는 다이어트를 통해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걷기 운동부터 테니스, 필라테스,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69.9kg에서 51kg까지 감량했다.
한편 솔비는 가수 겸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