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이태원 건물주' 20년 만에 입는 바지도 어제 입은 것 같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8.30 19: 52

장윤주가 남다른 패션으로 또 한 번 눈길을 사로 잡았다.
30일, 장윤주는 20년 전 선물 받은 바지를 입고 사진을 남겼다.
장윤주는 "스물 한 살 때 선물로 받았던 바지 희귀템"이라며 "20년 만에 꺼내 입어봤다"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메이크업을 받기 전 의상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20년 전 바지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장윤주의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장윤주는 민낯에도 품격이 느껴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윤주는 "오늘 아주 바쁠 예정"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7년 전 5.9억에 산 빌딩이 3배가 올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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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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