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태국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31일 이렇다 할 글이나 멘트 없이 사진들을 게재하며 해외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앞서 한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출국 당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태국에 도착한 한소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다시 한번 새햐얀 피부를 보인 한소희는 다 지운 줄 알았던 타투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가슴 밑과 치골에 나비, 꽃 모양으로 새겨진 타투가 새햐안 피부로 인해 더 돋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