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스튜디오 두번째 신인 가수 레이비, 감성 힙합 곡 '매일'로 데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9.20 10: 16

 
가수 공휘가 대표로있는 JG스튜디오에서 신인 가수 레이비가 감성 힙합 곡 '매일'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레이비는 깊이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데뷔 곡을 작업한 바. '매일'은 그의 독특한 음색과 진솔한 표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G스튜디오 두번째 신인 가수 레이비, 감성 힙합 곡 '매일'로 데뷔

'매일'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편지처럼 담아낸 곡으로, 레이비의 진정성 있는 음악적 접근이 돋보인다. 
레이비의 데뷔 곡 '매일'은 JG스튜디오 대표 공휘가 제작, 레이비가 작사 작곡했다. 또 편곡, 베이스와 건반은 프로듀서 최순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레이비는 "이번 음반은 제 생각을 음악, 주변 사람들과 듣는 이에게 편지처럼 담아낸 곡으로 제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많은 분들이 가사에 공감할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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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G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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