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오후 박보영은 ‘BIFF 영광스러운 개막식 사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박보영의 모습. 박보영은 블랙 드레스와 화려한 귀걸이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여전한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배우 박보영은 안재홍과 함께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