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이색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5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코디를 한 박진주. 박진주는 어깨 너머로 한창 긴 머리카락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주어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더했다.
연기력하면 빠지지 않는 박진주. 그는 '질투의 화신'에서 진짜 간호사 같다는 평을 받으며 연기력에 호평을 받았다. 현재 '놀면 뭐하니'에서 예능인으로서도 빠지지 않는 개그감을 선보이지만, 그의 드라마 퀸으로서의 복귀도 기다려지는 바이다.
네티즌들은 "예능인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너무 예쁘다", "드라마 차기작 좀 제발", "이 사람에게 누가 로코 주인공 좀 맡겼으면 좋겠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MBC 토요일 예능 '놀면뭐하니'에서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진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