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는 19일 개막한다. 이날 여자부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에 이어 이번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까지 제패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홈인 수원체육관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치른다.
GS칼텍스 이영택(왼쪽부터), 흥국생명 아본단자,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현대건설 강성형, 정관장 고희지,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IBK기업은행 김호철 등 각 구단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