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윤정빈, '벼락 스윙으로 안타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19: 31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윤정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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