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첫 훈련 나선 이주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4 16: 29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12’를 앞두고 첫 훈련에 나섰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개최하는 야구 국제대회로 WBSC 랭킹 상위 12개국이 모여 치르는 대회다. 한국은 2015년 열린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9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 
야구 대표팀 이주형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4.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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