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통 챙겨 다닌다는 강소라, 바비인형 뺨치는 자태 “보랏빛 여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10.28 20: 30

배우 강소라가 ‘보랏빛 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소라는 28일 개인 채널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보라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강소라는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팔로 감탄을 자아냈고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로 모델을 능가하는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간식통 챙겨 다닌다는 강소라, 바비인형 뺨치는 자태 “보랏빛 여신”

최근 강소라는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에 다이어트 관련 Q&A 영상을 게재, 달걀, 고구마, 단호박, 초콜릿 등 간식을 통에 담아 다닌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배고플 때마다 간식을 야금야금 먹는다고.
‘급찐급빠’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강소라는 자신만의 자기관리법을 인증하듯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강소라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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