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연중 최대 혜택' 강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4.11.04 16: 05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1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연중 최대 혜택'을 강조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3.9% 이율로 최대 36개월 초저리 할부, 또는 4.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의 초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보유자가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 원 현금을 지원하는 한편, 10만 원 상품권(지정 중고차 업체 제공)을 포함해 최대 8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시행, 쉐보레(전 GM대우 모델 포함) 차량 보유자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50만 원을 지원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이 밖에도 쉐보레는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실시,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 보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지원한다(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은 중복 혜택 적용 불가).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일반적으로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더불어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뉴 콜로라도.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를 구매하면 선수금 없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하고,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객이 블랙체리, 스털링 그레이 등 특정 색상을 구매할 시 50만 원을, 하이컨트리, 프리미어와 같은 특정 트림을 선택할 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중복 지원 가능).
쉐보레는 타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또한 선수금 없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아울러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11월 한 달간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쉐보레 타호 또는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고객은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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