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정대영,'25년 선수 생활 마치고 코트장 마지막 인사'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1.10 19: 04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우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GS 칼텍스 정대영이 25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식을 가졌다.
경기 종료 후 GS 정대영이 딸 김보민과 함께 양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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