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혜리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눈 절대 안 마주치는 사진 모음"이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긴 생머리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혜리의 옆 모습에서는 오똑한 콧대가 더욱 도드라져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혜리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 쉐딩 메이크업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코 성형을 한 번도 안 했는데 코 수술했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선택해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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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