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전광판에 찍힌 구속 '153km'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5 22: 31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3차전 선발투수로 최승용, 일본은 다카하시 히로토를 내세웠다.
8회말 1사에서 대한민국 김서현이 일본 사카쿠라를 상대로 153km의 빠른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1.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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