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남다른 미모로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고현정이 편안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대기실에서 홀로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가벼운 스웨터 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의 고현정은 개구진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또 고현정의 맑은 피부, 갸름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12월 23일에 첫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또, SBS 새 드라마 '사마귀'를 차기작으로 결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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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