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장원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를 마시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 핑크색 니트 상의를 입은 장원영은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장원영의 믿을 수 없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정 엄청한 거 같은데 저게 실물이야’ ‘사진 너무 소중해’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했다.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