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강민경은 ‘새 앨범 잘 듣고 있어요? 빨리 라이브 들려주고 싶다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강민경의 다양한 모습들. 강민경은 직각 어깨와 바비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투명한 피부와 숨막히는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완전 공주잖아’ ‘미쳤다. 왜 맨날 예뻐지나요’ ‘앨범 매일 듣고있어요. 라이브 얼른 듣고싶다아아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내년 1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A Stitch in Time)'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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