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로 보니 후광 나더라"…22기 영숙, 돌싱男 4명 외모로 홀렸다 (‘나솔사계’) [Oh!쎈 포인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1.21 23: 16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숙이 첫인상 투표로 4표를 획득했다.
21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에 입성한 10인 남녀의 모습이 이어졌다.
남자들의 첫인상 투표가 공개됐다. ‘미스터 백김’은 “22기 영숙님. TV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처음인데 잘 알아가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터백김은 TV로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으로 ‘미스터 배’는 “22기 영숙님. 제가 오늘 처음 봤는데 뒤에서 후광이 나더라”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에 차 있는 당당한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미스터 흑김’ 역시 22기 영숙을 선택했다.
이어 ‘미스터 황’은 “사전에 얘기할 때 한 분만 말씀드렸다. 벌레 피하는 모습 귀엽고 깜찍했다”라며 22기 영숙을 골랐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미스터 박’은 16기 영자를 골랐다. 0표 트라우마가 있는 16기 영자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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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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