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신작 드라마 앞두고 큐티 미모 발산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1.22 20: 17

배우 채수빈이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채수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채수빈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제작 발표회에 참여했는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겼으며, 정장 느낌이 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부츠를 신어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채수빈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기자들의 카메라에 일일이 응하기도 했다.
채수빈은 자신의 이름으로 응원 온 기부쌀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기도 했다. 채수빈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 쪼끔 이따 만나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새 드라마 기대된다", "유연석과 그림체가 닮아서 케미가 기대된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수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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