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08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