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49kg' 김사랑, 충격적 실물 미모..마주치면 이런 모습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12.12 18: 50

배우 김사랑이 40대 후반이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2일 개인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술병이 즐비한 가게를 방문해 구경 중이다. 추운 날씨에도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포기하지 못한 김사랑은 173cm, 49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3cm·49kg' 김사랑, 충격적 실물 미모..마주치면 이런 모습 [★SHOT!]

특히 김사랑은 내년이면 47살이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주름에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173cm·49kg' 김사랑, 충격적 실물 미모..마주치면 이런 모습 [★SHOT!]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으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