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은 모피 소화력도 남다르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2.19 19: 31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남편이자 가수 전진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인 전진과의 데이트를 늘 공개하는 류이서는 착장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이미 인플루언서였다. 이날도 류이서의 착장은 심플하면서도 자신만의 특색을 잃지 않고 있었다.
'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은 모피 소화력도 남다르네

'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은 모피 소화력도 남다르네

19일에 올라온 류이서의 착장은 어떨까? 기온이 영하권을 자랑하는 현재, 류이서는 연청 컬러의 청바지와 흰색 이너, 그리고 흰 양말 등으로 시린 느낌을 자아냈다. 그러나 페이크 퍼인지, 실제 모피인지 모르겠지만 털로 된 외투를 걸쳐 자신만의 특색을 자랑했다. 아울러 붉은 볼캡을 쓴 류이서의 모습은 센스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전진♥' 류이서, 승무원 출신은 모피 소화력도 남다르네
네티즌들은 "옷 진짜 잘 입는다", "외투는 어디 건지 궁금하다", "모자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여러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류이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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