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아이돌급 얼굴 확 폈네..'독박육아' 함소원과는 딴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12.31 17: 07

방송인 함소원과 이혼한 진화가 자유를 만끽했다.
31일 진화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진화는 2024년 마지막 날을 맞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진화는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진화, 아이돌급 얼굴 확 폈네..'독박육아' 함소원과는 딴판

특히 진화는 보이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에 넓은 어깨, 새하얀 피부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이혼한 뒤 자유를 찾은 진화는 날이 갈수록 좋아진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은 두 사람이 알린 시점보다 빠른 2022년 12월께로, 이혼 후에도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 했으나 최근 완전히 결별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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