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령 내리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15 20: 36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하나은행은 5승 13패로 6위, 방문팀 우리은행은 12승 6패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4쿼터, 비디오판독 시간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1.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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