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채시라는 개인 계정에 “볼과 립만 메이컵. 자연스런 단발 스타일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시라가 목티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검정색 롱코트를 매치해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여러 포즈를 취한 그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멋을 더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채시라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를 자랑하며 블러셔와 립만으로 초간단 메이크업으로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시라는 1984년 데뷔했으며, 가수 김태욱과 200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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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