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주가 조작 무혐의' ♥임창정 향한 응원? "힘을 내요"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을 향한 메시지로 보이는 글을 남겼다. 

15일, 서하얀은 남편인 가수 임창정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이 공개한 사진은 장어를 굽고 있는 사진. 서하얀은 "힘을 내요"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남편인 임창정을 향한 메시지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했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2023년 4월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무혐의를 받았으며 이후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인 서하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