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과 최시원이 16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박지현과 최시원 주연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 영화다.
최시원과 박지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16 /sunday@osen.co.kr
최시원-박지현,'귀여운 커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1.16 1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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