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두상도 예쁘네..승무원 출신 답게 ‘옆태’도 완벽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1.17 19: 22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가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17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웬일로 빵을 안 먹다니 장하다 흐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곰발같이 보이는 털부츠에 무스탕, 체크 머플러를 착용해 귀여운 외출룩을 선보였다. 카페를 방문한 그는 진열된 빵을 구경하더니 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 답게 머리를 높게 묶어 포니테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잔머리 하나 없이 두상을 시원하게 드러낸 그는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상도 이쁜 ㅜㅜ”, “언니 묶은머리도 참 곱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신화 멤버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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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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