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72억 단독주택서 11개월子 주말 육아 시작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1.17 19: 27

손연재가 11개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주말 일상을 예고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주말 시작!"이라고 글을 남겼다. 손연재가 공개한 사진은 11개월 된 아들의 뒷모습으로 어느덧 훌쩍 자라 스스로 앉으며 그림 병풍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손연재는 2023년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사진의 배경에 시선이 집중됐다.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으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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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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