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이란 출신 파즐리-알리, '수고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19 14: 01

1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우리카드 알리가 삼성화재 즐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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