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스키복을 입었음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차정원은 개인 계정에 “인생 첫 스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스키장을 배경으로 올블랙 스키복을 입고 헬멧과 고글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셔니스타 답게 차정원은 블랙 엔 화이트로 깔끔한 스키복장을 완성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차정원은 스키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슬렌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 역시 “키복을 입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날씬할 수가”, “고글썼는데 미모가 가려지지 않음”, “미쳤다”, “복장은 프론데요”, “이렇게 세련될 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폭락’에 출연했다. 영화 ‘폭락’은 전 세계를 뒤흔든 루나 코인 대폭락 사태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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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