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311홈런 영구결번 레전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새 장 연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5.01.20 14: 40

2025년 새해를 맞아,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티케이오시비가 새로운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존 아티스트인 김태균, 김영광에 이어 황민구 소장을 새롭게 영입하며 회사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티케이오시비는 전 한화이글스 레전드이자 현 KBS N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태균이 2023년 설립한 회사로, 스포츠의 역동성과 엔터테인먼트의 창의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전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태균 대표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영역으로 이 두 분야를 융합하여,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하며 “2025년은 티케이오시비가 본격적으로 성장의 날개를 펼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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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오시비 제공
티케이오시비는 단순한 소속사를 넘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티케이오시비가 2025년을 기점으로 어떤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태균 대표는 북일고를 졸업한 뒤 2001년 한화에 입단해 통산 2015경기에 출장, 타율 3할2푼(6900타수 2209안타) 311홈런 1358타점 1024득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김태균 대표의 활약을 인정해 등번호 52번을 영구결번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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