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정우주, '스프링캠프 출국 앞두고 기분 좋은 파이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22 06: 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2일 오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2일 1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 멜버른으로 떠나는 한화는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9명, 트레이닝코치 6명, 선수 45명 등 총 61명 대규모로 꾸려졌다. 1차 캠프는 오는 25일 본격 시작해 내달 19일까지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진행된다.
한화 2025 신인 1차지명 정우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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