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뭐라도 된양 자랑하지 말자" 의미심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01.22 09: 40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다짐을 전했다.
21일 장윤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야 하는 거고 나와야 나오는 거고 만날 것들은 결국 만나게 되기에"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말이 앞서지 말고, 자랑하지 말자. 뭐라도 된 양. 오직 기도로만 그 과정을 올려드리자"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장윤주가 스스로의 다짐을 전하고자 글을 올린것으로 보인다. 매사에 진중한 태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가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영화 '1승'과 뮤지컬 '아이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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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주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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