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프링캠프 향하는 KIA 이범호 감독,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22 11: 1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2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IA 타이거즈는 2025 시즌을 대비해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어바인에 위치한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Great Park Baseball Complex)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꾸린다.
KIA 이범호 감독이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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