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좋겠다..♥이민정이 부인이라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1.23 17: 08

배우 이민정이 강렬한 레드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Red 옷 많이 입은 날. 내일은 파랑 많이 입자. 눈코 뜰 새 없는 열촬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이민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민정은 잘 어울리는 똑단발 스타일에 빨간색 투피스를 입고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두 아이의 엄마라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빨간색 재킷과 하늬에 검정색 롱부츠를 신고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혹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이민정의 매력이 잘 담겨 있었다. 데뷔 초와 변함 없는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민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