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 내개 왜 파울이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23 19: 57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위 현대모비스가 9연승 신바람 낸 SK와 네 번째 맞대결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자신에게 파울이 주어지자 허탈한 듯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1.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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