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 이길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24 19: 27

2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내내 순항한 BNK와 공동 1위를 노리는 우리은행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인다.
아산 우리은행 나츠키가 골을 성공시키고 김예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1.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