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영, 몸 날렸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25 15: 15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7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4승 18패 최하위 7위, 대한항공은 14승 8패 2위를 기록중이다.
2세트 대한항공 임재영이 OK저축은행 김건우의 득점에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5.01.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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