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내가 살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25 16: 13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7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4승 18패 최하위 7위, 대한항공은 14승 8패 2위를 기록중이다.
4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볼을 살려내고 있다. 2025.01.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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